🖊️ 현재 이디아 오더 앱 서비스는?

현재 이디야 오더 앱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다른 경쟁사에서 가지고 있는 앱 구성을 가지고 있다. 또한 흔들면 바코드가 생성되는 구조는 사용자에게 편의성을 고려하여 접목시켜놓았다. 단, 여러므로 아쉬운 포인트들이 있었다.

📍 어떤 포인트가 아쉬었나?

전반적으로 살펴보자면 총 3가지가 아쉬운 포인트가 있었다.

가장 중요한 차별성은 다양한 레퍼런스 속에서 잘하는 부분은 벤치마킹화하여 접목시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이디야에 맞게 구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포인트를 선별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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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번째, 오더를 넘어 이디야 멤버스의 취향기반을 분석하여 맞춤 제공이 필요함

현재 많은 어플과 서비스들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고 분석하여 그들이 많이 소비하고 사용하는 패턴을 분석하여 조금 더 상품 구매에 있어 합리적인 부분을 전달해주어야한다. 현재 업계 경쟁사의 스타벅스 UX/UI를 살펴 보아도 내가 구매한 제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천해주거나 시간대별로 구분하여 경쟁력있는 제품을 전달해주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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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, 이디야 오더, 이디야 원두의 장점을 알릴수 있는 또 다른 전달 페이지가 될 수 있다

소비자들이 카페를 시키고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은 휴대폰을 보는 행위이다.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커피를 기다리는 시점까지 소비자들에게 상품에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야한다. 현재 이디야 오더는 오더 그 자체에 충실하지만 콘텐츠 메신저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. 홈페이지 아래 배너 광고도 좋지만 그 사이 이디야가 추구하는 상품의 가지 또는 원두의 연구과정을 담은 영상이나 페이지 뎁스를 구성하여 유튜브로 연동되거나 별도 페이지뷰로 넘어가는 부분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. 소비자가 커피를 기다리는 시간 동안 팝업 알림을 통해 조금 더 이디야가 소비자에게 관심이 있는 구조를 취하면 좋을 것이다.

[ 푸쉬알림 - low wireframe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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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번째, 선물하기부분이 또다른 경쟁력이 될 수 있다.